파촐리는 타밀어로 초록색을 뜻하는 것에서 유래해, 예부터 인도에서 의류나 직물을 염색하는 데에 사용해 왔습니다. 또한 「대지의 향」이라고도 불리는 파촐리는 대자연을 연상케 하는 이국적이고 달콤한 향이 특징입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나 흐트러지기 쉬운 마음을 따뜻하게 정돈해 주고, 마지 대자연의 휴식과 같이 기분을 온화하게 가라앉혀 줍니다.
또한 파촐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향이 숙성되어, 품질이 향상되는 독특한 허브로 다른 정유와 배합하는 것으로 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임신 초기의 사용은 피해 주십시오. 임신 6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